한국기술종합금융,제약사와 손잡고 베트남에 합작사 설립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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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금융(대표 김창달)이 국내 제약업체와 함께 베트남에 합
작 제약회사를 설립한다.
한국종합기술금융은 제약업체인 우평(대표 최기연)과 함께 자본금 3백
만달러 규모의 한.베트남합작 제약회사를 설립, 내년 상반기중에 본격적
인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초의 한.베트남 합작 제약업체로 기록될 이번 프로젝트에 베트남측
에서는 멕코팔이라는 기업이 참여하며 한국측이 51%의 지분을 갖게 된
다. 한국종합기술금융은 이 합작프로젝트에 약 50만달러의 자금을 투자
할 계획이다.
한.베트남 합작 제약회사는 늦어도 내년 6월부터는 생산및 시판에 나
설 계획이며 우평이 개발, 국내에서 시판하고 있는 암옥시실린 및 암피
시실린 등 항생제를 주로 생산할 계획이다.
작 제약회사를 설립한다.
한국종합기술금융은 제약업체인 우평(대표 최기연)과 함께 자본금 3백
만달러 규모의 한.베트남합작 제약회사를 설립, 내년 상반기중에 본격적
인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초의 한.베트남 합작 제약업체로 기록될 이번 프로젝트에 베트남측
에서는 멕코팔이라는 기업이 참여하며 한국측이 51%의 지분을 갖게 된
다. 한국종합기술금융은 이 합작프로젝트에 약 50만달러의 자금을 투자
할 계획이다.
한.베트남 합작 제약회사는 늦어도 내년 6월부터는 생산및 시판에 나
설 계획이며 우평이 개발, 국내에서 시판하고 있는 암옥시실린 및 암피
시실린 등 항생제를 주로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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