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무관 7명 인사 단행 입력1990.06.26 00:00 수정1990.06.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무부는 26일 경찰대학 교수부장 이수일 경무관을 치안본부 기획부장으로 전보하는등 경무관급 7명에 대한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 본부 감사부장 김화남 <> 본부 정부 1 부장 황용하 <> 본부 정보 2부장김상대 <> 경찰종합학교 교수부장 김재승 <> 서울시경 4부장 김길동<> 서울시경 5부장 정진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월 15일에 봐요"…휘성, SNS 마지막 글 '안타까움' 더해 콘서트를 닷새 앞둔 가수 휘성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마지막 글이 알려졌다.2021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져온 휘... 2 야데니리서치 "트럼프 관세혼란에 '플래시 크래시' 가능성" 월가의 가장 큰 강세론자중 하나인 야데니 리서치의 대표인 에드 야데니는 경기 침체를 동반하지 않고도 트럼프의 관세 혼란으로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가 올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 3 "反테슬라 시위 배후 찾았다"…머스크가 지목한 인물 봤더니 최근 미국에서 테슬라 불매 운동 바람이 부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그 배후로 민주당 거액 기부자인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와 링크트인의 공동 창립자 리드 호프먼을 거론해 화제다.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