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새희망홀씨 금융비용 지원 포용금융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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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대출금리 7% 초과분에 대한 원금 상환 지원해 채무 부담 완화
KB국민은행은 취약차주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새희망홀씨II 금융비용 지원제도’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제도는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3월 ‘KB 새희망홀씨II’ 상품 신규 대출금리를 1%p 인하한 데 이어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채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대출금리 7%를 초과하는 이자 부담분을 지원해 고객의 대출원금 상환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대출잔액을 줄이고 향후 발생하는 이자 부담도 함께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KB국민은행 신용대출을 새희망홀씨II로 전환한 고객 가운데 성실하게 이자를 납부하고 있는 고객이다. 지원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대상 고객은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금융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에도 힘쓰고 있다. 개인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신용대출인 민간중금리대출을 올해 1조 5,300억원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뉴스제공=KB금융,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