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규 5집 '아리랑', 美 롤링스톤·英 NME '2026 최고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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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시작으로 유럽 투어 돌입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 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해외 유력 대중문화 및 음악 전문 매체들이 선정한 올해 상반기 최고 앨범 명단에 잇달아 이름을 올렸다.



2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Complex)를 시작으로 13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The Telegraph), 1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 16일 영국 음악 전문 매체 NME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으로 연이어 선정했다.

롤링스톤은 평론을 통해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의 가장 큰 뉴스는 단연 방탄소년단의 컴백"이라며 "이들은 '아리랑'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호평했다.



영국 NME는 방탄소년단을 향해 "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The biggest boy band in the world)"라고 소개했으며, 텔레그래프 역시 "방탄소년단은 K팝의 얼굴"이라는 평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13일 부산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은 이어 오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번 유럽 투어는 총 5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쳐 전개될 예정이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