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모닝 신메뉴 2종 출시…'그릴드 치킨'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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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정식 판매
맥도날드가 구운 닭가슴살 패티를 활용한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와 ‘더블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를 출시한다. /사진=맥도날드
맥도날드는 구운 닭가슴살 패티를 활용한 맥모닝 신메뉴인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와 '더블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 2종을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침 식사로 영양 균형을 고려하는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해 기획됐다.



신메뉴는 담백하게 구운 닭가슴살 패티와 홀그레인 타르타르 소스를 조합해 맛을 냈다. 특히 단백질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는 19g, 패티가 두 장 들어간 더블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는 30g의 단백질을 함유해 영양을 챙겼다.

맥도날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맥모닝 얼리버드 시식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기대평을 남긴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무료 체험 쿠폰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신제품 출시일인 11일부터 21일까지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맥도날드는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배우 김재원을 발탁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김재원의 이미지를 통해 이번 맥모닝 신제품의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세분화된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아침 메뉴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