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사전 예약 시 5000원 혜택
이번 신제품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젊은 층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하이드로 플라스크의 기술력에 파스쿠찌의 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미국 오리건주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이중 진공 구조를 적용해 내구성과 보온·보냉 기능을 갖췄다. 미끄럼 방지 기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다.
선보이는 제품은 용량과 디자인에 따라 나뉜다. 스트랩이 있어 휴대성이 높은 '와이드 플렉스캡(473ml)'은 차분한 무드의 '오트 탄뉴'와 부드러운 '클라우드 핑크' 2종으로 구성됐다. 최대 12시간의 보온과 24시간의 보냉 기능을 지원한다. 대용량 제품인 '올어라운드(591ml)'는 클라우드 핑크 단일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슬라이드형 리드를 적용해 일상 속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자사 모바일 앱인 해피오더앱에서 하이드로 플라스크 텀블러를 예약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가치소비를 즐기는 MZ세대 취향에 맞는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파스쿠찌만의 디자인과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