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필하모닉, 거장 핀커스 주커만과 ‘마스터피스 시리즈-베토벤’ 전석 가까운 관객 운집하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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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주커만과 협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00여 명 관객 환호
거장의 깊은 음악성과 청년 오케스트라의 젊은 에너지가 만든 세대 초월 앙상블
오는 7월 19일 예술의전당서 ‘월드클래스 성악가 시리즈’로 감동 이어갈 예정
지난 5월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위드(with) 핀커스 주커만 – 마스터피스 시리즈 “베토벤”’ 공연에는 클래식 애호가부터 일반 관객에 이르기까지 약 2,0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번 공연은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야심 차게 선보인 첫 번째 ‘마스터피스 시리즈’로, 음악 성인(聖人) 베토벤의 주요 걸작들로 무대를 채웠다. 1부에서는 8년 만에 내한 무대에 오른 핀커스 주커만이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Op.61)를 협연하며 특유의 깊이 있는 해석과 거장다운 안정적인 연주로 객석을 압도했다. 이어 2부에서는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베토벤 교향곡 제7번 A장조(Op.92)를 연주하며, 젊은 연주자들만의 강렬한 리듬감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무대는 세계 클래식계의 전설적인 거장과 국내 유수 음악대학 출신의 젊은 신예 연주자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공연 전부터 평단의 큰 주목을 받았다. 주커만의 노련한 음악성과 KG필하모닉의 역동적인 호흡이 어우러지며, 세대를 잇는 완벽한 음악적 교감을 이뤄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KG그룹의 지속가능경영(ESG) 철학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투자를 위해 곽재선문화재단이 지난 2025년 창단한 오케스트라다. 젊은 음악인들에게 거장과의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대중에게는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며 문화 저변을 넓히고 있다.
한편,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7월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월드클래스 성악가 시리즈’로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서희태 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김효영, 테너 이기업, 바리톤 박사무엘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성악가들이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오페라 아리아와 아름다운 한국 가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KG그룹 곽재선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 공연과 시리즈를 통해 젊은 음악인들의 성장 무대를 넓히고,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제공=KG그룹,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