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 NT-I7 교모세포종 임상 연구 AACR 공식 학술지 Clinical Cancer Research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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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림프구 감소에 주목…T 세포 생존·증폭·유지를 목표로 한 임상 기획T 세포 기반 면역치료 글로벌 선도 기업 네오이뮨텍(950220, 대표이사 김태경)은 장기 지속형 인터루킨-7(IL-7) 기반 ‘T 세포 증폭제’인 NT-I7(efineptakin alfa)의 교모세포종(Glioblastoma) 환자 대상 임상 연구 결과가 미국암연구학회(AACR)가 발행하는 국제 암 분야 권위 학술지인 Clinical Cancer Research(IF: 10.2)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지안 캠피안 교수 주도 연구…NT-I7 기반 후속 GBM 병용 임상 진행 중
이번 연구는 치료 난이도가 높고 예후가 제한적인 교모세포종(GBM)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모세포종은 뇌의 교세포에서 발생하는 최고 악성 등급(WHO Grade 4)의 원발성 뇌종양으로, 높은 재발률과 낮은 생존율로 인해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질환이다. 연구진은 특히 치료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림프구감소증이 환자의 생존기간 단축과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점에 주목해, NT-I7을 통해 치료로 저하된 면역을 회복·유지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이번 임상은 새롭게 진단된 교모세포종 환자 19명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으로, 수술과 표준치료(방사선·화학)를 마친 뒤 NT-I7을 투여해 안전성과 최대내약용량(MTD)을 확인하고 면역학적 변화를 탐색적으로 평가했다.
임상 결과, NT-I7의 우수한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투여 후 절대 림프구 수(ALC)와 CD8+ T세포 증가가 관찰돼 항암 면역 회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세부 분석에서는 면역 기능 개선과 관련된 긍정적 변화도 확인됐다. 탐색적 분석에서는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신호가 관찰됐으며, 일부 환자는 진단 후 38개월 이상 생존 상태를 유지하며 장기 생존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연구진은 논문을 통해 NT-I7이 면역관문억제제, CAR-T 치료제, 암 백신 등 다양한 면역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면역 백본(backbone)’ 역할을 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지안 캠피안(Jian L. Campian) 교수가 책임 연구자로 참여했으며, 현재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NT-I7과 펨브롤리주맙을 병용 임상이 후속 연구로 진행 중이다.
네오이뮨텍 김태경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는 면역 회복을 기반으로 한 치료 전략을 검증한 임상”이라며, ”앞으로도 병용 전략을 중심으로 한 후속 임상 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제공=네오이뮨텍,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