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과 휠체어 댄서, '장애가 뉴스가 아닌 일상이 될 수 있길…' [스토리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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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은 26일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생방송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양 끝에 남녀의 휠체어를 탄 댄서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무대가 시작되고 음악이 후반부에 다다랐을 때, 두 휠체어 댄서가 무대로 등장해 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다른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빅오션의 주위를 돌며 안무를 펼쳤습니다. 무대 막바지에는 두 댄서가 손을 맞잡고 회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과연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무대를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들이 또 하나의 벽을 넘는 순간이었습니다.
무대를 마친 후 여성 휠체어 댄서가 다른 댄서들의 도움을 받아 무대를 내려가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무대를 자유롭게 오르내리기에는 아직 힘든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