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족사진 같은 '대홍수'의 주역들 변성현 입력2025.12.16 11:43 수정2025.12.16 12:01 김병우 감독(왼쪽 두 번째)과 배우 박해수, 김다미, 권은성이 1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감독 김병우, 제작 환상의 빛)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다미, 박해수, 권은성 주연의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대홍수'의 김병우 감독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