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글로벌 전력인프라 수주 확대에 주가 상승 기대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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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등 아세안지역을 거점으로 해저케이블 및 고압·중압 케이블 생산시설 구축을 검토 중이며, 자회사 및 모회사인 LS전선과의 교차판매 전략으로 유럽·미주 시장 진출까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이 최근 한 달간 전력설비 및 인프라 관련 종목군에서 증가했다는 보도 역시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투자자 관점에서는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첫째, 수주 및 수출 확대가 이뤄지고 있지만 이를 매출 및 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시킬지는 아직 확인 중이라는 점이다. 둘째, 글로벌 인프라 사업의 특성상 원자재 가격 변동, 환율 리스크, 프로젝트 납기 지연 등의 외부 변수에 민감하다는 점도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셋째, 현재 주가에는 향후 성장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로 보이는 만큼 추가 상승 여력보다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결국 LS에코에너지는 ‘데이터센터·신재생에너지 확대 → 전력인프라 수요 증가 → 해외 수출 확대’라는 흐름 속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는 수주잔고가 실제 매출로 얼마나 전환되는가, 해외 법인 및 생산거점이 실질 가동률을 어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는가, 그리고 비용구조·환율·원자재 등 외부 변수에 대한 대응력이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LS에코에너지, 레인보우로보틱스, LG전자, 펩트론, 코데즈컴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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