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 ‘로봇 통합 및 지능화’ 첨단 기술 집약... 2025 로보월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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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5 로보월드’ 참가
ISO 13482 기반 안전 고속 주행 시연 및 VDA5050 이기종 통합 관제 선보여
피지컬 AI 기반 옴니 AMR, 이동형 매니퓰레이터 결합해 비정형 검사 자동화
유진로봇, 피지컬AI 기반 자율지능 로봇 플랫폼 연구개발 지속…“산업 로봇화 솔루션 리더로”
유진로봇은 올해 로보월드에서 ‘로봇 통합과 지능화(Robotics Integration and Intelligence)’를 주제로 ISO 13482 기반 안전 고속주행, 이기종 로봇의 통합 제어 시스템, 그리고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지능형 로봇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시장에서는 ISO 13482 PLd 안전기준을 유지한 ‘고중량 커스텀 AMR’의 2m/s 고속 주행 시연을 최초로 선보인다. 유진로봇의 ‘고중량 커스텀 AMR’은 최대 2톤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적재하중을 자랑하며, 차상장치, 구동부, 바퀴 등 여러 옵션을 선택하여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최적화된 자동화를 제공함으로써 작업량 증가와 작업자의 안전을 꾀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또한, VDA5050 기반 FMS(Fleet Management System)를 통한 타 제조사 로봇들의 통합 운용을 시연한다. 서로 다른 다양한 형태의 자율주행 로봇들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이기종 관제 플랫폼을 통해 로봇들의 상태와 작업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충돌 없이 최적의 효율로 작업을 수행하도록 조율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옴니 디렉셔널 AMR(Omni directional AMR)’을 이용한 검사 공정 시연과 피지컬 AI 기반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의 비정형 물체 인지 및 조작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협소한 공간에서도 이동이 자유로운 ‘고카트 300 Omni’에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를 결합하여, 다양한 각도와 방향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생산품의 표면 불량 검사를 자동화하는 다이내믹한 동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진로봇은 단순 로봇 하드웨어 제공을 넘어, 현장의 다양한 장비와 프로세스를 지능형 로봇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범용 로보타이제이션 솔루션’을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미국 MIT, 스탠포드 대학, 조지아 테크 등과 함께 AI 기반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동 개발 중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을 보장하고 로봇의 가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유진로봇 박성주 대표는 “로봇화 솔루션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의 범용 로보타이제이션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유진로봇은 피지컬AI 기반 자율지능 로봇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산업 로봇화 솔루션 리더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진로봇은 최근 정부 주도의 K-휴머노이드 연합 사업에 참여하여 제조 현장 특화형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AI 기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자율제조, 물류 자동화 등 산업 현장 전반의 로봇 적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뉴스제공=유진로봇,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