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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플 야시장·맥강파티 종료...12만4000명 몰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인천 개항장 일대에서 열린 ‘밤마다 인천 FESTA’의 주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30일 밝혔다.
밤마다 인천 페스타는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1883 인천 맥강파티 △2025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인천편 등 행사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내국인 관광객 약 12만 명, 외국인 관광객 약 405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소비 효과는 약 156억원으로 인천관광공사는 추정했다.
공사 관계자는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권 연계 측면에서 높은 효과를 보였다"며 "시민가요제, 드론 라이트 쇼, 무소음 DJ 파티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주목받았다"고 말했다.
6월 28일에는 전국 10개의 야간관광 도시가 함께한 ‘2025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가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개최됐다. LED 포토존, 무소음 DJ 파티 등 MZ세대 맞춤형 콘텐츠가 선보였다.
1883 인천 맥강파티는 인천 대표 먹거리인 닭강정과 지역 수제 맥주를 결합한 ‘맥강’ 테마로 구성됐다. 내·외국인 모두에게 인천의 여름밤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긴 이색 축제였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