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판 CES' 추진을 논의하기 위한 첫 공식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장수 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실·국·과장과, 대구시가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지목한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분야 관련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선도 기업 발굴 및 모집, 국내외 참관객 유치, 행사 글로벌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정장수 부시장은 "5대 미래 신산업 전반을 보여줄 대구판 CES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기술 공유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산업계, 학계 등과 협력해 정책적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