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코스닥시장 거래를 재개한 디엑스앤브이엑스가 글로벌 종합헬스케어 그룹을 목표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기존 체외진단 사업에 더해 신약 개발, 항생제 중국 시장 진출 등 여러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2001년 마크로젠의 100% 자회사인 엠지메드로 설립됐다. 산전산후 유전자 분석 등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 2014년 코넥스시장에 상장한 후 2015년 코스닥시장에 이전상장했다. 사명은 2017년 캔서롭으로, 2021년 디엑스앤브이엑스로 변경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의 사명은 사업 영역인 진단(Diagnostics, Dx)과 백신(Vaccine, Vx)을 더한 의미다. 궁극적으로 진단과 예방, 치료를 아우르는 종합헬스케어 그룹을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