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지원…이달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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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2023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내년도 사업의 총예산은 12억원이다.

사업 대상은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창원 소재 공동주택과,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를 받은 소규모 공동주택(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이다.



창원시는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 유지·보수를 위해 최대 2천만(300세대 이하)∼4천만원(1천세대 이상),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5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각 구청 건축허가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창원시는 내년 2월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조금 지원대상과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각 구청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시는 2010년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현재까지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으로 1천531개 단지에 대해 215억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