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스 갤러리, 국내외 130여명의 NFT 작가 참여 ‘Rhythmical NFT club’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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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NFT 아트씬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국내 최대 NFT 아티스트 모임인 ‘리드미컬 NFT 클럽’의 작가 130여명이 참여했다. NFT 관련 아트 프로젝트를 무반사 액정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시청각 장치를 활용한 몰입형 전시를 통해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130여명 작가들이 리드미컬의 첫 스펠링을 각자의 개성과 도구로 표현한 ‘R 스펠링 티켓 프로젝트’, 신년 맞이 ‘호랑이Collection’ 등이 열린다. 전시 기간 내에 36명의 릴레이 개인전이 열리며 매일 새로운 콘텐츠로 전시가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2주간 약 300명의 관람객과 관계자가 관람을 했다. 작가 개인의 트위터와 SNS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 중이다.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전자 지갑을 소유하면 전시에 방문할 때마다 작가별로 발행된 POAP(블록체인 기록 뱃지)을 받을 수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또 다른 방식의 수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성됐다”며 “해당 뱃지를 보유하면 추후 해당 작가의 작품 구입 시 우선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컬렉스 갤러리는 오프라인 갤러리를 시작으로 3월 런칭하는 NFT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는 기존 마켓플레이스와 차별화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이며 강남구에 위치한 컬렉스 갤러리에서 2월 27일까지 열린다.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