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71명 신규 확진…누적 1만1천8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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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17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63명, 완주 29명, 익산 26명, 군산 23명, 남원 6명, 정읍 3명, 부안 2명 등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1천862명으로 늘었다.



3천865명이 확진자를 접촉해 격리된 상태며, 병상 가동률은 45%다.



한동안 두 자릿수에 머물던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2일 세 자릿수로 올라섰으며 이후 17일 124명, 18일 143명, 19일 138명, 20일 165명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확진자 한 명이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지수도 1.11을 기록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가 번지면서 확진자 수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