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천856명 확진…평택 17일째 세자릿수 확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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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집계누락' 247명 반영돼 759명…중증병상 가동률 안정세
경기도는 14일 0시 기준으로 13일 하루 도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85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535명)보다 321명 증가했다.
이달 6일 이후 닷새 연속 1천명 초반대로 전반적인 진정세였던 도내 확진자는 평택을 중심으로 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산으로 지난 11일 이후 사흘 연속 1천명 중·후반대를 기록 중이다.
도내 하루 사망자는 17명으로 전날(15명)보다 2명이 늘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평택시 759명, 화성시 109명, 성남시 99명, 용인시 96명, 고양시 84명, 수원시 80명, 시흥시 56명 등이다.
평택시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날(355명)의 두 배 규모로, 도내 전체의 40.9%를 차지한다.
하지만 이는 평택시 집계 과정에서 누락된 12일 확진자 247명이 다음날 통계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런 누락치를 반영하면 실제 평택시의 신규 확진자는 12일 602명, 13일 512명이다.
이번 통계 오류는 평택보건소가 12일 확진자 규모를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송탄보건소가 관할하는 북부권 확진자 247명을 모두 누락함에 따라 발생했다.
미군부대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 중인 평택에서는 지난달 28일 이후 17일 연속 세 자릿수 규모의 도내 최다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상 가동률은 32.6%로 전날(32.4%)과 비슷해 8일 연속 30%대를 유지했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38.9%)보다 2.3%포인트 내려간 36.6%로, 이틀 연속 40% 아래를 기록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5천910명)보다 168명 증가해 6천78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3%, 2차 접종률은 84.2%, 3차 접종률은 41.2%이다.
/연합뉴스
경기도는 14일 0시 기준으로 13일 하루 도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85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535명)보다 321명 증가했다.
이달 6일 이후 닷새 연속 1천명 초반대로 전반적인 진정세였던 도내 확진자는 평택을 중심으로 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산으로 지난 11일 이후 사흘 연속 1천명 중·후반대를 기록 중이다.
도내 하루 사망자는 17명으로 전날(15명)보다 2명이 늘었다.
평택시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날(355명)의 두 배 규모로, 도내 전체의 40.9%를 차지한다.
하지만 이는 평택시 집계 과정에서 누락된 12일 확진자 247명이 다음날 통계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런 누락치를 반영하면 실제 평택시의 신규 확진자는 12일 602명, 13일 512명이다.
이번 통계 오류는 평택보건소가 12일 확진자 규모를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송탄보건소가 관할하는 북부권 확진자 247명을 모두 누락함에 따라 발생했다.
미군부대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 중인 평택에서는 지난달 28일 이후 17일 연속 세 자릿수 규모의 도내 최다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상 가동률은 32.6%로 전날(32.4%)과 비슷해 8일 연속 30%대를 유지했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38.9%)보다 2.3%포인트 내려간 36.6%로, 이틀 연속 40% 아래를 기록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5천910명)보다 168명 증가해 6천78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3%, 2차 접종률은 84.2%, 3차 접종률은 41.2%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