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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임에 주가↑ 금리↑ 달러↑ 모두 급등
백악관은 2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재선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 브레이너드 이사는 Fed 이사회 부의장으로 지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저는 파월 의장과 브레이너드 이사가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확신한다. 완전 고용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파월 의장은 현대 역사상 가장 큰 경제 침체, Fed 독립에 대한 공격을 포함하여 유례없는 도전적인 시기에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파월 의장은 10년 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 의해 Fed 이사로 임명됐으며,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의장으로 지명했다. 파월 의장은 재닛 옐런 재무장관을 포함해 바이든 경제팀의 여러 구성원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뉴욕=김현석 특파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