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비자원은 2011년부터 매년 기업들의 서비스 품질과 고객과의 소통 활동을 평가하고 분야별로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에 고객만족대상을 주고 있다. LG전자는 올해까지 가전 서비스 부문에서 총 5회에 걸쳐 대상을 받았다.
러시아 소비자원은 심사에서 LG전자의 ‘고객 공감 기반의 페인퍼인트(불편함을 느끼는 지점) 개선’ 프로젝트가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LG전자는 고객 불만사항을 접수하면 2시간 이내로 응대하고, 서비스 품질도 한층 높였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