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셀트리온·현대차 연중 최저가
코스피가 반년 만에 3,000선 아래로 내려간 5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보통주 기준) 중 4개가 연중 최저가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37% 내린 7만2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연중 최저치이자 작년 12월 8일(7만1천700원) 이후 10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중에는 2.46% 급락한 7만1천400원까지 떨어져 작년 12월 4일(7만100원)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SK하이닉스도 전장 대비 2.10% 하락한 9만7천900원에 마감해 작년 11월 30일(9만7천500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종가 기준 10만원선 아래로 내려간 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4분기 이후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 등으로 최근 낙폭이 큰 가운데 이날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셀트리온은 전장보다 12.10% 하락한 21만8천원에 마감해 종가 기준 작년 5월 29일(21만3천50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현대차도 지난 1일에 이어 이틀 연속 연중 최저 수준인 19만3천500원에 마감했다.
그밖에 시총 10위권에서 네이버(-3.01%), 삼성바이오로직스(-7.20%), LG화학(-2.99%), 카카오(-4.72%), 삼성SDI(-3.82%), 기아(-0.64%) 등도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시총 상위 종목이 일제히 내리며 이들 10개 기업의 시총 합계만 23조8천억원가량이 증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중국 헝다그룹 사태 등 대외 악재가 겹치며 전 거래일보다 57.01포인트(1.89%) 내린 2,962.17에 마감했다.
반년 만에 3,000선을 하회했다.
외국인이 6천21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특히 시총 상위 종목에서 외국인은 삼성전자 2천174억원, 카카오 564억원, SK하이닉스 517억원, 삼성SDI 514억원, 셀트리온 386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며 매물을 쏟아냈다.
/연합뉴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37% 내린 7만2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연중 최저치이자 작년 12월 8일(7만1천700원) 이후 10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중에는 2.46% 급락한 7만1천400원까지 떨어져 작년 12월 4일(7만100원)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SK하이닉스도 전장 대비 2.10% 하락한 9만7천900원에 마감해 작년 11월 30일(9만7천500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종가 기준 10만원선 아래로 내려간 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4분기 이후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 등으로 최근 낙폭이 큰 가운데 이날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셀트리온은 전장보다 12.10% 하락한 21만8천원에 마감해 종가 기준 작년 5월 29일(21만3천50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현대차도 지난 1일에 이어 이틀 연속 연중 최저 수준인 19만3천500원에 마감했다.
그밖에 시총 10위권에서 네이버(-3.01%), 삼성바이오로직스(-7.20%), LG화학(-2.99%), 카카오(-4.72%), 삼성SDI(-3.82%), 기아(-0.64%) 등도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시총 상위 종목이 일제히 내리며 이들 10개 기업의 시총 합계만 23조8천억원가량이 증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중국 헝다그룹 사태 등 대외 악재가 겹치며 전 거래일보다 57.01포인트(1.89%) 내린 2,962.17에 마감했다.
반년 만에 3,000선을 하회했다.
외국인이 6천21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특히 시총 상위 종목에서 외국인은 삼성전자 2천174억원, 카카오 564억원, SK하이닉스 517억원, 삼성SDI 514억원, 셀트리온 386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며 매물을 쏟아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