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2명·경북 20명 신규 확진…주점·지인모임 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62명, 경북에서 20명이 더 나왔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2명이 많은 1만4천224명으로 집계됐다.

달서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으로 19명이 확진됐다.



또 북구 고등학생 지인 모임 관련 8명, 남구 소재 학교 관련 4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0명이다.

방역 당국은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출입국 기록, 휴대전화 위치정보, 신용카드 사용 내용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신규 확진이 20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7천537명이다.



지역별로는 구미 8명, 경부 4명, 포항 3명, 김천 2명, 상주·경산·칠곡에서 각 1명이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5명은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경주 확진자 1명은 아시아 국가에서 입국했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218명 발생했으며 현재 4천42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