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도는 몽돌해수욕장, 아름다운 일몰, 기암괴석 등 비경을 갖춰 해양수산부의 전국의 아름다운 섬 100선, 행정안전부의 찾아가고 싶은 섬 33선으로 선정됐지만, 배편의 어려움 때문에 그동안 찾기가 어려웠다.
2019년 기존 선사가 운항을 중단한 뒤 3차례 사업자 선정 공고를 냈으나, 수익성 부족, 운항 결손금 지원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주민들은 그동안 화물선으로 이동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었다.
김준성 군수는 "송이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해상 교통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소득 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