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5명, 8일 4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익산 5명, 전주 2명, 남원 1명, 기타(확인 중) 1명이다.
이날 익산에서 발생한 확진자 4명은 2002번 확진자의 친인척이다.
남원에서 발생한 확진자 1명은 인월면 다방 발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8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늘면서 전북 지역의 확진자 1명이 전파하는 지표인 감염 재생산지수는 0.79로 전날보다 소폭(0.03) 상승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어버이날 등 각종 모임과 행사가 많은 가족의 달에 유행이 확산할 위험이 있다"면서 "방역수칙 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