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임차료 납부 잠시 멈춰주는게…"네티즌이 이번주 한경닷컴에서 가장 많이 읽은 기사는 지난해 12월 27일자 <[단독]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였다. 정부가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당한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최대 3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다뤘다.
이번주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공유한 기사는 12월 25일자 <“물량에 장사없다”… 수도권서 유일하게 전셋값 떨어진 곳이>였다. 수도권은 물론이고 전국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에서 전셋값이 내리고 있는 곳은 과천이 유일하다. 전세 호가는 최대 3억원 하락했고, 매매가도 1억~2억원씩 하락하는 추세다. 신규 입주 물량이 넉넉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가 과천의 사례를 학습해 충분한 물량 공급을 통해 집값 안정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창근 한경닷컴 기자 slow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