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중립 기관 추천 인물로 공수처장 임명해야" 입력2020.12.15 15:21 수정2020.12.15 15: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15일 정부 여당을 향해 "자신들이 추천한 후보를 관철할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중립적인 기관인 대한변협, 법원행정처 등에서 추천한 인물을 일차적으로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공수처는 권력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출범하고 운영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그것이 공수처가 또 다른 권력의 기관이 되지 않도록 만드는 시작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공수처는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수단"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공수처가 검찰 개혁·사법개혁의 수단으로 출발한 만큼 당연히 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