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피스텔은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바로 앞에 있다. 미군 병사 전용 임대 오피스텔이다. 미군을 상대로 해 공실이나 임대 관리 부담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게 장점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호실들은 임대 계약이 체결돼 월 150만원 선의 월세가 책정돼 있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체결에 따라 미군이 반영구적으로 주둔하게 되면서 캠프 험프리스 인근은 평택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용산·의정부 등 수도권 26개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국비 등 총 1조449억원 규모의 17개 개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