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해변 재개장하자마자 ‘북적’…코로나 2차 확산 우려
입력
수정
지면A10
미국 플로리다주가 일부 해변의 재개장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다음날인 18일(현지시간) 잭슨빌의 해변에 인파가 몰려들었다. 래니 커리 잭슨빌시장은 사회적 거리 유지 등을 조건으로 개방하겠다고 했으나 많은 이들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해변을 거닐었다. 이날까지 플로리다에선 미국 50개 주 가운데 여덟 번째인 2만500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3단계 경제 활동 정상화 방안을 담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지침을 내놨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