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로나19 확진자 추가에 하락 반전…장중 22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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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대폭 늘어났다는 소식에 코스피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0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40포인트(0.79%) 내린 2,191.48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3.63포인트(0.62%) 오른 2,222.51에서 출발했으나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확진자 수를 발표한 이후인 오전 10시께 하락세로 전환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돼 국내 확진자가 46명이라고 밝혔다.



본부는 오전 10시와 오후 5시 등 하루 2차례 코로나19 환자 현황을 공개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664억원, 외국인은 33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804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19포인트(1.35%) 내린 673.73을 가리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