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미얀마에 소액대출을 담당하는 DGB MFI법인을 설립했다.
대구은행은 7월 31일 미얀마 정부로부터 현지 소액대출 라이선스를 받았다.
지난 27일 본격 설립 후 앞으로 중소도시인 바고 지방을 중심으로 영업 활동을 할 계획이다.
대구은행의 해외법인은 캄보디아의 DGB 특수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
이외에 중국(상해지점), 베트남(호찌민사무소)에도 진출해 있다.
미얀마는 계좌를 가진 15세 이상 인구가 22%에 그칠 정도로 금융이 낙후돼 MFI법인이 서민금융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했다.
김태오 은행장은 "앞으로 인도차이나반도 지역 네트워크 확장과 현지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지난 27일 본격 설립 후 앞으로 중소도시인 바고 지방을 중심으로 영업 활동을 할 계획이다.
대구은행의 해외법인은 캄보디아의 DGB 특수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
이외에 중국(상해지점), 베트남(호찌민사무소)에도 진출해 있다.
미얀마는 계좌를 가진 15세 이상 인구가 22%에 그칠 정도로 금융이 낙후돼 MFI법인이 서민금융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했다.
김태오 은행장은 "앞으로 인도차이나반도 지역 네트워크 확장과 현지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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