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지점은 지난달 11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가 최근 조류 측정 결과 7일과 14일 2차례 연속으로 남조류 세포가 발견되지 않았다.
낙동강유역청은 이달 초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남강댐 상류에 많은 비가 내려 댐으로 유입된 데다 기온도 내려가면서 남조류 농도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이로써 낙동강유역청 관할에 내려진 조류경보는 모두 해제됐다.
낙동강유역청은 진양호 내동지점과 함께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던 판문지점에 대해서는 지난 2일 조류경보를 해제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