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화학,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52주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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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7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1.18% 내린 29만2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29만1천5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원민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분석 보고서에서 "3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발생한 전 분기보다는 개선되겠지만, 기초소재 수익성 악화 및 전지 부문의 해외 수익성 부진 등으로 실적 개선 폭이 제한됐다"며 "실적 추정치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종전 45만원에서 40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