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로 1천772세대에 수돗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생수를 공수해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으며, 구청에서도 5t, 7t, 11t짜리 급수차를 보내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외부에서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 상수도관 속 여과기에 이물질이 쌓여 단수가 발생한 것 같다"며 "서울 남부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출동해 이물질을 모두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아파트 전체 세대에 급수가 재개될 전망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