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출제본부 "국어, 특정분야 제한없이 다양한 지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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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본부는 "대학과정 학업에 필요한 국어능력을 측정하고자 했다"면서 "폭넓고 다양한 국어능력을 평가하고자 다양한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출제본부가 밝힌 국어영역 문항유형.
◇ 화법과 작문
교과서에 중요 학습활동으로 등장하는 '고쳐 쓰기를 위한 회의'를 문제화한 문제, '로봇세(로봇세금)에 관해 주장하는 글쓰기'를 소재로 한 문제 등이 나왔다.
화법과 작문으로 구분하면 각각 5문항씩 출제됐다.
◇ 문법
국어의 구조·변천·생활에 관한 탐구능력을 평가목표로 했다.
'최소 대립쌍을 활용한 음운추출'과 '국어사전을 만드는 활동' 등을 소재로 한 5문항이 나왔다.
◇ 독서
총 15개 문항이 출제됐다.
'계약 개념과 원리', '서양과 동양의 천문이론', '가능세계의 개념과 성질'을 소재로 한 글이 지문으로 활용했다.
◇ 문학
15개 문항이 나왔다.
박태원의 '천변풍경', 이범선 원작의 시나리오 '오발탄'을 소재로 한 현대소설·극 복합 지문, 유치환의 '출생기', 김춘수의 시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작자미상의 '임장군전', 김인겸의 고전시가 '일동장유가' 등의 작품으로 활용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