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액기준 코픽스 1.89%…2년 9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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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2년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17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8월 잔액기준 코픽스는 전달보다 0.02%p 오른 1.89%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5년 11월(1.90%) 이후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9월(1.61%) 상승하기 시작해 1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80%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수신상품의 가중평균금리로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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