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리온 90여대 운항 전면중지 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육군은 각급 부대에 배치된 90여 대의 수리온 헬기 운항을 전면 중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해병대의 사고 조사결과가 나온 이후 운항 재개를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육군이 운용하는 수리온은 해병대에서 사고가 난 마린온 헬기와 같은 기종이다.



수리온은 주로 의무후송, 탐색·구조, 전술 수송, 군수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지만 유사시 병력을 태워 공중강습 임무도 할 수 있다.



수리온은 유럽 헬기업체 유로콥터의 `쿠거`와 `슈퍼 푸마`를 한국형으로 재설계하는 방식으로 개발돼 한반도 전역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지난 1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 비행장 활주로에서 마린온 1대가 추락해 승무원 6명 가운데 5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