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열정으로 찾은 인생 터닝포인트, 삼성생명 SFP

당신의 노력과 열정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삼성생명에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히 도전해 꿈꿔오던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젊은이들이 있다. 본인이 스스로 선택한 곳에서 성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젊은이들. 그들은 바로 삼성생명 SFP다.SFP는 ‘Special Financial Planner’의 약자로 2030세대 고객의 자산 증식 및 안정적인 자산 운용에 도움을 주는 종합 재무 컨설턴트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보험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생애 최적의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겪을지도 모를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생금융전문가’ 역할을 한다. 삼성생명에서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곳, SFP사업부는 2008년 3월 국내 최초의 대졸 출신 재무컨설턴트 조직으로 출범했다.

1개 지점 30명의 SFP로 시작해 현재는 전국 16개의 지점을 두고 500여 명의 SFP가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삼성생명 연수원인 ‘휴먼센터’ 10주년 기념행사에서 그동안의 성공을 기리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면서 다시 한번 보험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왜 삼성생명 SFP인가
성공을 위해 나의 길을 찾고자 나선 젊은이들이 왜 삼성생명 SFP를 택했을까? 그 이유를 들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1.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젊은 금융인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가장 크게 화두가 된 단어는 바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이다. ‘월화수목금금금’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노동시간이 긴 한국에서 ‘일과 삶의 균형’이 말처럼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SFP라는 직업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스케줄을 본인이 계획하고, 어떤 시장을 개척하며, 누구를 만날지 주도적으로 결정한다. 또한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확실하다는 것도 이 직업의 매력이다.

2. 평생직장은 없고, 평생직업이 있는 시대. 평생직업으로서의 SFP20대 중·후반에 일을 시작해 같은 직장에서 60세까지 일하기란 쉽지 않다. 설사 60세까지 일한다 하더라고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선 남은 40년의 지출에 대비해야 하지만 만만치 않다. 결혼, 자녀교육, 주택마련 등으로 은퇴 준비는 먼 얘기가 되기 십상이다. 경제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생활 욕구 때문에라도 은퇴 이후 제2의 직업을 찾아야 한다. SFP는 정년 없이 본인의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최적의 직업인 것이다.

3. 노력하는 만큼 보상이 따르는 직업

남들보다 더 노력해서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도 회사와 합의한 연봉계약서가 소득의 전부인 직장인들. 어려운 취업난을 뚫고 들어간 회사지만 10년을 일해도 집 한 채 장만하기도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본인이 뛴 만큼, 본인이 거둔 성과만큼 한도 없는 성과보상 체계 또한 SFP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다.
걱정을 확신으로, 불안을 기대로 바꿀 최고의 기회

혹시나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다면 그 이유는 두 가지일 것이다. 먼저 ‘금융? 관심은 있었지만 내가 사람들을 만나서 금융상담을 해줄 수 있을까?’라는 부분이고, 다음으로는 ‘영업? 고객을 어디서 만나고 어떻게 찾아가지?’라는 부분이다. 하지만 삼성생명 SFP는 이런 고민에서 조금은 자유롭다. 10년간의 노하우가 축적된 교육체계와 영업지원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1. SFP 교육체계

삼성생명 SFP로 활동을 시작하면 한 달간의 학습과 1주일간의 컨설팅 실습교육을 동시에 받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매너를 배우고, 컨설팅과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을 쌓게 된다. 그리고 각 지점에 매칭된 CM(코칭매니저)을 통해 컨설팅 관련 실습교육을 받는다. 이렇게 기초를 쌓은 SFP는 세무, 은퇴설계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육받게 된다. 이뿐만 아니다. 더 많은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금융 복합영업도 지원하고 있다. 삼성생명에서는 생명보험 상품뿐만 아니라 손해보험, 펀드, 카드 상품까지 판매할 수 있는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 복합영업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어떤 금융상품도 상담이 가능하고 더 많은 소득을 올릴 기회의 문이 넓어지게 됐다.

2. SFP 영업지원시스템

삼성생명 SFP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즉 종이가 없는 태블릿 기반 영업을 추구한다. 예전처럼 수십 장의 서류를 들고 다니며 고객을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태블릿 하나로 고객의 보장분석부터 상품설계와 체결까지 가능한 ‘올인원(All-In-One)’ 영업시스템을 구축해 SFP 영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젊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영업 툴(Tool)과 이벤트를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매월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고객세미나’다. 세미나에 전문강사를 초청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자산관리, 부동산, 은퇴자금 플랜을 제공하며 때로는 플라워 세미나, 와인 세미나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SFP가 더욱 더 많은 고객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그 외에 SFP를 지원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나 박람회 등을 찾아가 포토마케팅 등의 이벤트를 여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금융전문가에게 장벽은 없다

삼성생명 SFP에겐 여러 개의 길이 있다. 처음엔 금융영업전문가로 시작하지만 이후 본인의 적성과 역량에 따라 다양한 금융전문가 역할을 할 기회가 열려 있다. 영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능력이 뛰어나다면 삼성생명 컨설턴트 최상위 자격인 ‘명인’ 자리에 오를 수 있고, 세계 생명보험업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백만달러 원탁회의) 자격도 취득할 수 있다.

팀을 조율할 능력이 있다면 팀장 격인 SM(세일즈매니저)으로서 팀원들의 영업활동을 관리할 수 있고, 본인이 새로 들어온 SFP를 지도하고 육성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CM(Coaching Manager, 코칭매니저), CA(코칭어드바이저)로서 활동할 수도 있다. SM과 CM 그리고 CA 역할을 수행하면서 육성능력과 관리능력을 인정받으면 지점장으로서의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다.

이처럼 전문 금융인으로 꿈을 펼치고 싶은 사람에게 삼성생명은 전공,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전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파트너 삼성생명

삼성생명의 자산 규모는 283조원으로 국내 보험업계 1위를 자랑한다. 보험금 지급능력 또한 한국신용평가 조사에서 13년 연속 AAA등급을 획득했다. 이뿐만 아니라 삼성생명은 국가고객만족지수(NCSI)에서 조사한 고객만족도 생명보험부문에서 1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부문(생명보험) 1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탁월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성, 그리고 안정적인 자산운영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튼튼한 회사’로 다가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SFP가 당당히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할 것이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