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직원들에게 물을 뿌리고 폭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15일 새벽 급거 귀국했다.조 전무는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464편을 타고 이날 오전 5시 26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조 전무는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진짜 물을 뿌리신 거 맞나요?"라는 질문에 "얼굴에 안 뿌렸습니다."라고 말했다."바닥에 뿌리셨다는 건가요?"라는 물음에는 "밀쳤습니다."라고 답했다.이어 "왜 밀치셨어요?"라는 질문에는 "제가 어리석었습니다."라고 말했다.조 전무는 `갑질` 의혹이 불거지자 휴가를 내고 출국하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내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나를 찾지마`, `#휴가갑니다`, `#클민핸행복여행중`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가 비판이 커지자 이를 비공개로 전환했다.(MBC뉴스 화면 캡처)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