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시총상위株, 금리상승 우려에 '동반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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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상위주들이 동반급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만6000원(2.77%) 내린 23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현대차, 포스코, 네이버,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등도 1~2%대 하락세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8%를 넘어서고, 주요국 금리도 동반 상승하면서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8%대로 진입하면서 금융시장에 충격을 안겨줬다"며 "이는 고용시장발(發) 물가리스크 가시화와 신임 중앙은행(Fed) 의장에 대한 경계감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