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균 등 고위험병원체는 조기 탐지를 통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기술이 의미있다는 설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면역크로마토그래피 측정법을 이용한 '생물테러 병원체 및 독소 다중탐지키트'(9종)를 개발해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세대 현장 탐지 기술의 개발에서 노력해 왔다.
이번 병원체 검출 기술은 모든 과정이 키트 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병원체의 외부유출을 방지해 보다 안전하다고 질본 측은 전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