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모욕한 일베 악플러 이겼지만…`화영 친척-가짜연애` 기이한 행적들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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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경찰의 수색 작업을 비판한 인터뷰로 도마 위에 올랐던 홍가혜(29·여)씨가 자신을 모욕한 네티즌들과의 재판에서 일부 승소 했지만 기이한 행적들은 여전히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홍가혜 씨는 세월호 참사 당시 한 방송과 인터뷰에서 세월호 수색을 비판했지만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방송사 보도국장이 나서 공식사과를 할 정도였다.당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7일부터 현재까지 민간 잠수사들이 총 3차례 투입됐지만 생존자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며 "해경이 사고현장에서 민간 구조사의 투입을 막았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고, 방송인 남희석도 트위터에 "이럴 때 인터뷰 대상 선정은 정말 신중해야…"라고 꼬집은 바 있다. 그러나 법원은 홍씨에 대해 "홍가혜 씨 인터뷰가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모두 허위로 단정하긴 어렵다"고 무죄를 선고했다.무엇보다 당시 인터뷰 논란이 불거진 후 과거 그의 행적들도 알려지며 더 큰 화제를 몰고 왔다. 당시 한 기자는 "과거 걸그룹 티아라의 전멤버 화영의 친척이라면서 SNS에 티아라에 대한 분노의 글을 쏟아냈다" "유명 야구선수와 가짜 임신 소동을 벌였다"는 등 폭로했고 사망한 야구선수 모금을 자신 명의 통장으로 한 것 등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이 일제히 비난하고 나서 대중의 시선을 끌었던 바 있다.홍가혜 씨의 일부 승소 소식에 인터넷상에는 "yoon**** 거짓말쟁이가 영웅되는 이상한 나라" "hoon**** 화영 친척이라고 거짓말 했던 그분 아님? 온라인상에서 유명했었는데. 그럼 이 사람이 다른 사람들한테 거짓말 했던 건 처벌 안함??" "mbi9**** 거짓말한 홍은 처벌 안하나?" "ocel**** 꼬꼬마 동네 스쿠버 자격증으로 잠수부인척 간건? 도움도 못될거 진짜 잠수부 갈 인원자리 잡아먹은거 아니냐? 가서 중계할준비 해온것부터가 작정하고 관심받으려고 간거같다 ㅡㅡ 저여자 말이 일부 사실이었던게 더욱 충격적이지만 그렇다고 홍가혜를 좋게 봐줄순없음." "minc**** 이해 안 되는 대한민국 사법부. 진짜 이해 안 된다"이라는 반응이 줄 잇고 있다. (사진=MBC 캡처)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