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눈물'…루마니아로 팔려가는 골리앗 크레인 입력2017.01.26 16:50 수정2017.01.27 02:44 지면A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경남 창원시에 있는 성동산업 마산조선소의 대형 크레인이 26일 선박에 실려 루마니아로 향하고 있다. 이 선박에는 700t을 들어올릴 수 있는 골리앗 크레인이 분해된 채 실려 있다. ‘수주절벽’으로 국내 조선사들이 잇따라 생산설비를 헐값에 처분하면서 한국판 ‘말뫼의 눈물’이 현실화하고 있다. 마산조선소 크레인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 190억원이 나왔으나 국내에서 매입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루마니아의 한 조선소가 헐값에 매입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