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9일 한진그룹 김 모 전 전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는 미르와 K스포츠재단 `강제모금` 의혹과 관련해 한진그룹 김 모 전 전무를 상대로 기금 출연 배경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진그룹은 이들 재단에 출연금을 적게 내고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최 씨 사업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조양호 회장(사진)이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직에서 경질되는 등의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김 모 전 전무는 지난 9월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에 앞서 8일에는 CJ그룹 전략기획담당 조 모 부사장 등 주요 그룹의 기업 임원 등이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시민을 책임총리로" 아고라 청원 2만 돌파 `후끈`ㆍ이미쉘 "YG 떠난 이유? 서로 그림 달랐다"… `랩괴물` 실력에 깜짝ㆍ미국 대선 당선확률 `힐러리 클린턴 91% vs 도널드 트럼프 9%`ㆍ최순실-정유라 모녀 靑 프리패스 의혹, 페이스북에 적은 글 보니‥ㆍ`불타는 청춘` 2호 커플 탄생? 최성국-이연수 핑크빛 모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