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개발 속도낸다…지구단위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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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 중인 용산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지정된 서계동 일대가 복합문화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삼각지역 주변에는 서울시가 사업 추진을 맡은 뉴스테이도 들어섭니다.홍헌표 기자가 보도합니다.서울역 뒤편에 있는 용산구 서계동입니다.허름한 주택과 좁은 골목길이 대부분인 이곳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합니다.최근 용산구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한 서계동 일대 21만㎡부지에는 복합문화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우선 국립극단 부지를 서울역과 연계해 관광문화특화거리로 만들고, 기존에 있던 어린이 공원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새단장합니다.만리시장 주변에는 총 면적의 20% 이상에 지식산업센터와 인쇄회사들이 들어서고 노인복지센터 부지에는 주차장과 문화시설이 건립됩니다. 정은천 용산구청 언론팀장"현재 용산역 주변 개발을 비롯해 용산 곳곳에서 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연말부터 용산공원이 본격적으로 조성되는 등 세계중심도시로서의 용산의 위상이 더 높아지고 있다"삼각지역 인근에는 지상 37층에 총 1,088가구 규모의 서울시 뉴스테이가 조성됩니다.또 한강대교 북단에 위치한 정비창 전면에도 950여 세대 규모의 최고 39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도 들어섭니다.한국경제TV 홍헌표입니다.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원 지진, 용인 안산 등 경기도 곳곳 “집 흔들렸다” 신고…불안감↑ㆍ설리, 속옷 벗어던진 파격 셀카… 인스타그램 ‘노브라’ 논란ㆍ짬뽕라면 맛있게 끓이기, 백종원 `꿀팁`은?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비글美 폭발… 백현-지헤라 "다 거짓말~"ㆍ박해진, 기발하고 Fun한 상상력의 아웃도어 광고 영상 화제…이 남자가 하면 코믹함도 달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