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는 금융사] 신한생명, 디지털 환경 대응…업계 최초 생체인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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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2016년 하반기 전략 방향을 △고객과 시장 분석에 기반한 상품 서비스 전략 △비즈니스 효율화를 통한 차별적 경쟁력 확보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으로 정하고 전 임직원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신한생명은 영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사망보장과 노후보장을 함께할 수 있는 ‘신한생활비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은퇴 시점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의 5%를 보험 가입자가 받을 수 있게 한다. 최대 20년간 가능하고 생전에 받은 생활자금은 사망보험금에서 감액된다. 또한 투자 수익률이 높으면 생활자금이 늘어난다. 투자수익률이 떨어져도 매년 받는 사망보험금의 5%는 최저 보증된다.
신한생명은 고객 성향 및 거시적 상황에 맞춰 적절한 펀드 운용을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S라인 자산배분형2’ 펀드는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전문가가 대신해 펀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준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