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10년 만에 `무한도전` 출연.."욕설논란, 당시 PD가 리액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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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 김현철이 `무한도전`서 욕설 논란을 해명했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히트다 히트`를 둘러싼 박명수와 하하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분쟁조정위원회`가 열렸다.하하는 김현철을 자신의 참고인 자격으로 불렀다. 이에 10년만에 `무한도전`에 나타난 김현철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김현철은 10년 전 당시 상황에 대해 "당시 PD가 집에서 경기보듯이 리액션 해달라고 했었다"며 "집에서 볼 때는 욕하면서 봐서 그랬다"라고 욕설을 내뱉게 된 과정을 말했다.김현철은 이어 "당시 욕을 했을 때 앞글자는 무음 처리가 됐는데, 뒤쪽은 `발`이라는 글자가 방송에 나갔다"라고 덧붙였다. 또 "나만 욕을 했던 것이 아니다"라고 폭로하며 넌지시 박명수를 가르켜 좌중을 폭소케 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망 실종 143명→200명’ 중국 폭우피해 눈덩이…이재민만 1000만명ㆍ삼시세끼 ‘갈수록 똑똑해지는’ 손호준 한마디에 “완전 감동이래”ㆍ뮌헨 쇼핑센터에서 총격 발생…18세 용의자 “신은 위대하다” 외친 뒤 자살ㆍ‘연예가중계’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사랑합니다” 생방송 중 공개고백ㆍ`우결` 김진경, 조타의 피부 관리에 `깜짝`…"아이크림 바를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