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소자본디저트카페 “베이크팡” 8월18일부터 코엑스 프렌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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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전문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베이크팡’이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베이크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베이크팡의 강점과 가맹 절차, 본사 지원 혜택 등 섬세한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자사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카페 창업 시장이 대중화되고 레드오션이라고 해도, 그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른다. 현대인들의 커피문화가 그만큼 대중화되어 있으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2016년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트렌드에 앞선 경쟁력이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베이크팡은 단순한 커피전문점을 벗어나 변형된 형태의 차별화된 디저트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블루오션 시장을 열었다.매일매일 전문 파티쉐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100여 가지의 천연과즙으로 만든 생크림 케이크를 단돈 만 원에 맛볼 수 있는 메뉴가 베이크팡 만의 큰 매력이다. 여기에 벨기에 정통 와플과 고급 브라질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브로워커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체계적인 고객 서비스와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매장 분위기도 ‘베이크팡’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베이크팡 업체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창업주 가맹점 개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예비창업자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 라고 전했다.
한편,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프랜차이즈 체인본사와 가맹점, 직영점 등의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경제 라이브채널에서 현장 중계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카페 창업 시장이 대중화되고 레드오션이라고 해도, 그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른다. 현대인들의 커피문화가 그만큼 대중화되어 있으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2016년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트렌드에 앞선 경쟁력이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베이크팡은 단순한 커피전문점을 벗어나 변형된 형태의 차별화된 디저트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블루오션 시장을 열었다.매일매일 전문 파티쉐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100여 가지의 천연과즙으로 만든 생크림 케이크를 단돈 만 원에 맛볼 수 있는 메뉴가 베이크팡 만의 큰 매력이다. 여기에 벨기에 정통 와플과 고급 브라질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브로워커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체계적인 고객 서비스와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매장 분위기도 ‘베이크팡’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베이크팡 업체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창업주 가맹점 개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예비창업자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 라고 전했다.
한편,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프랜차이즈 체인본사와 가맹점, 직영점 등의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경제 라이브채널에서 현장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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