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팬미팅] 박보검, 송중기가 쓰던 핸드폰 물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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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팬미팅에 박보검이 깜짝 등장했다.17일 `송중기 팬미팅` 게스트로 등장한 박보검은 "송중기에게 눈물 날 만큼 감동받은 적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박보검은 송중기 팬미팅에서 "(송중기) 형이 알게 모르게 챙겨준다. 전자 기기도 선물해줬다"고 밝혔다.송중기는 "이 친구가 너무 낡은 휴대폰을 쓰고 있더라"면서 "(박보검이) 정말 검소하다. 새거도 아니고 쓰던 걸 줬다"고 덧붙였다.이날 고창석은 영상편지로 송중기에 "얼마 전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부산까지 와서 밤새 줘 눈물나게 고마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권아솔 "최홍만-아오르꺼러 초딩 싸움 같아, 둘다 이길 자신있다"ㆍ`불의고리` 에콰도르 지진, 죄수 100명 탈옥 "30명 생포"ㆍ‘동네변호사 조들호’, 충격적이고 놀라운 새 에피소드의 시작ㆍ판타스틱 듀오 임창정, 태양-김범수와 `눈코입` 즉석 콜라보 `대박`ㆍ트와이스, ‘CHEER UP’ 첫 티저 영상 공개…더 발랄해지고 상큼해졌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