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1000회를 맞아 작가 조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의 성실한 면모가 재조명 된 셈.
조석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굉장히 독창적이고 그런 건 아니다. 천재라서 척척 이야기가 나오는 타입도 아니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조석은 "다만 남들보다 좀 더 성실한 것 같다. 다만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친구들이 밥 한 번 먹자고 해도 난 너무 바쁜거다. 지금 일을 안 하면 늦으니까"라며 "여자친구랑 5년 만났는데 어디 놀러간 게 두 번 그것도 연애 초반"이라고 성실한 모습을 드러냈다.
조석은 "그렇게 하기 때문에 일에 있어 시시하게는 안 되는 것 같다"라며 "인기는 남이 주는 거잖아요.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건 만화밖에 없으니까 그건 열심히 해야죠"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18일 조석의 웹툰 '마음의 소리'가 1000회를 맞이했다. '마음의 소리'를 서비스하고 있는 네이버 측은 본사 사옥을 통해 통큰 축하메시지를 보내 화제를 모았다.